Category: 캐나다 유명한 시인

캐나다 유명한 시인

그의 노래처럼… 덤덤히 떠난 ‘캐나다의 음유시인’

최근 세상을 떠난 캐나다의 가수 레너드 코언은 지독한 허리 부상에 시달렸다. 지난해부터는 통증이 심해져서 음반 녹음 중단까지 심각하게 고려했다. 결국 코언은 작곡가이자 음반 프로듀서인 아들의 도움을 받아서 휠체어에 앉아 노래하며 가까스로 녹음을 마쳤다. 타계 한 달 전 출시된 그의 14번째 스튜디오 음반 ‘당신은 더 어둡기를 바라죠(You Want It Darker)’는 결국 유작(遺作)이 됐다.

코언의 ‘백조의 노래’가 된 이 음반을 들어보면, 그가 왜 밥 딜런과 더불어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됐는지 대번에 실감하게 된다. 첫 곡인 동명(同名) 타이틀 곡 ‘당신은 더 어둡기를 바라죠’부터 코언은 문학적 비유로 가득한 가사와 빈틈없는 운율을 들려준다. “당신이 딜러(dealer)라면 난 게임을 그만두겠지. 당신이 힐러(healer)라면 난 망가지고 절뚝거리겠지”(‘당신은 더 어둡기를 바라죠’) 특유의 저음으로 읊조리듯 노래하는 그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과거의 ‘음유시인’이 우리 시대로 걸어나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실제 코언의 꿈은 가수보다는 시인이나 소설가에 가까웠다. 캐나다 맥길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그는 1956년 첫 시집을 냈고, 1963년에는 첫 소설을 발표했다. 그의 작품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결국 1967년 첫 음반을 발표했다. 선불교에 심취해 1994년부터는 음악 활동을 중단한 채 5년간 수도원 생활도 했다. 사랑과 신앙, 고독과 절망이 뒤섞인 가사도 이처럼 독특한 이력에서 나온 것이다.

국내에서는 1980년대 라디오 애청곡이었던 ‘난 당신의 남자(I’m Your Man)’가 유명하다. 해외에서는 ‘할렐루야(Hallelujah)’가 그의 대표곡으로 꼽힌다. 1984년 발표 당시에는 크게 히트하지 못했지만, 31세에 요절한 가수 제프 버클리(1966~1997)의 리메이크 버전이 인기를 얻으면서 뒤늦게 코언의 원곡도 재조명을 받았다. 밥 딜런부터 저스틴 팀버레이크까지 200여 명이 이 곡을 불렀다.

유작이 된 이번 음반의 ‘테이블을 떠나며(Leaving the Table)’에서 그는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듯 이렇게 읊조린다. “내가 이렇게 된 것에 별다른 이유가 필요하진 않아. 지겹고 따분한 변명거리들은 있으니까. 난 테이블을 떠나네. 게임을 그만두려고 해.” 그렇게 조용하고 덤덤하게 ‘캐나다의 음유시인’은 우리 곁을 떠났다.

캐나다 문학

캐나다 문학(영어: Canadian literature)는 캐나다에서 집필, 출판된 문학이다.

역사

캐나다 문학의 탄생은 다른 영어권에 비해 늦게 19 세기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토마스 챈들러 핼리버튼이 The Clickmaker; or the Saying and Doings of Sam Slick of Slickville를 1837년에 발표, 아일랜드 출신의 여성 시인 이사벨라 봐렌시 · 크루 포드도 같은 시기에 작품을 만들었다. 아치볼드 램프맨이 Among the Millet을 1888년에, Lyrics of Earth를 1896년에 발표하였으며 수잔나 무디는 Roughing it in the Bush; or Life in Canada를 1852년에, Life in the Clearing versusu the Bush을 그 이듬 해에 발표했다.

20세기가 되면서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빨강 머리 앤”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도 대표적인 캐나다 문학으로 인식되고 있다. 불어권 작가로는 Gabrielle Roy와 단편 작가 Nicolas Dickner, 아이티 출신의 Marie-Célie Agnant , Jean-Paul Desbiens 등이 기여하고 있다.

“시녀 이야기”로 유명한 마가렛 애트우드, 얀 마텔 등 부커상 수상 작가와 제프 라이먼, 로버트 J. 소이어 같은 SF 작가도 활약하고 있다.

일본계 캐나다인 문학으로 테리 와타다, 로이 미키, 조이 코가와, 케리 사카모토 등이 있다. 시마자키 아키는 프랑스어로 집필하고 있다.

[허문명 기자의 사람이야기]김지하 시인에게 듣는 희망 메시지

세월호가 물에 잠기고 보름 정도 지났을까, 김지하 시인(73)이 서너 번 전화를 걸어와 이렇게 말했다. “슬픔에만 빠져 있을 때가 아니다. 죽은 이들의 목숨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희망을 찾아내야 한다.”

말이야 맞는 말이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한다는 거지? 모든 국민이 상(喪)을 당한 것처럼 비탄에 빠져 있는 데다 다들 예민한 시기라 감히(?) ‘희망’을 말하는 그의 말을 전한다는 게 시기적으로 쉽지 않았다. 이제 참사가 한 달여를 넘겼다. 대통령 담화가 나오고 새 총리 후보자가 지명된 직후인 22일 그를 만나기 위해 강원도 원주로 간 것은 한 가닥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해도 될 시점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인터뷰에는 그의 아내이자 대통령직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김영주 토지문화관 이사장이 함께했다. 김 이사장이 먼저 말을 꺼냈다.
맹골수도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하도 답답해 다른 나라는 어땠는지 훑어보니 우리만 이런 일을 겪은 건 아니었다. 더한 일도 겪었더라. 그들은 천천히 변해왔는데 우리는 압축 성장을 하다 보니 과정이 더 치열하고 아픈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든 이 고비를 넘겨야 한다. 아이들 죽음을 어떤 역사적 소명으로 부활시켜야 한다.”

이어 김 시인이 “절망 속에서 희망을 발견해내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민족정신”이라고 말을 받았다.

“우리 민족정신의 핵심을 짚어 올린다면 어둠에서 빛을 끄집어내는 능력이다. 우리는 6·25전쟁도 겪은 민족이다. 극도의 절망 속에서 위기를 극복한 경험이 많다.”

―최근 겪은 비극으로는 ‘광주’도 있다.

“감옥 안에서 ‘광주’를 듣고 더이상 정치투쟁으로는 민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출소해서 생명 문제를 연구한 것도 그 때문이었다. 어떻든 이번 비극도 잘 승화시켜야 한다. 아이들을 비롯해 희생자들의 죽음이 결코 헛되게 해서는 안 된다. 어쩌면 단원고 아이들이 욕되고 탐욕스러운 어른들을 거국적으로 반성하게 해준 거다. 대한민국이 다시 제대로 가도록 인도를 해준 거다. 그들의 죽음을 가치 있게 만들어야 한다.”

토론토 시인 권천학씨 순수문학사 영랑문학상 수상

본보 고정 필진 권천학(토론토·사진) 시인의 시집 ‘길에서 도(道)를 닦다’로 한국의 순수문학사가 선정하는 ‘영랑 김윤식 문학상’의 제22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한국에서 열린다.

이달 말 출판 예정인 시집은 128쪽에 기행시 위주의 65편, 번역시 3편 등 총 68편으로 이뤄졌다.

1부 ‘나의 길에서’, 2부 ‘대한민국의 길에서’, 3부 ‘역사의 길에서’ 등 총 5부로 나뉜 시집에는 권 시인이 한국, 중국 등으로 역사기행을 하며 적은 남북 관계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한 시를 담았으며 본인이 직접 그린 표지와 삽화도 볼 수 있다.

영랑문학상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측은 권 시인에 대해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중견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소개하며 “그동안 역량 있는 시를 꾸준히 써온 그는 현재 토론토는 물론 한국,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주목 받는 시인”이라고 평했다.

캐나다 한국문협 강은소 시인, 첫 시집 발간

만해백일장 대상으로 작품활동 시작, 여성성 살린 작품 돋보여

캐나다 한국문협의 자문위원인 강은소 시인이 첫 시집 ‘당신이 오지 않는 저녁(도서출판 북인)’을 펴냈다. 강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남성 중심의 사회에 대한 저항의식을 드러냄과 동시에 여성들에 대한 책임 의식도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1992년 만해백일장 대상을 수상한 강은소 시인은 밴쿠버에 살면서도 꾸준히 시작 활동을 이어와 첫 시집을 발간했다.

강 시인의 대표 작품인 ‘저녁산책’ ‘역으로 가는 길’ ‘족두리풀’ 등을 살펴보면 제목에서부터 세심한 여성성과 세월에 대한 그리움 등이 묻어남을 느낄 수 있다.

강은소 시인은 작가 내면의식에 자리잡고 있는 여성성이라는 명제를 섬세하고 담담한 어조로 표현해 내고 있다. 다음은 강 시인의 대표시 ‘역으로 가는 길’ 전문이다.

당신의 행선지가/ 고향 마을 간이역쯤이라면/ 안개비에 물든 이별도/ 가슴 저린 아픔도/ 별일 아니겠지요/ 아직은 아쉬운/ 예순의 고개를 넘지 못하고/ 당신은 떠납니다/ 젖은 상여를 타고 당신은/ 역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승의 허물을 벗기 위해/ 잠시 머무는 역/ 음택陰宅으로 가는 길/ 안개는 저 혼자 서러워/ 부서지며 스러지고/ 들꽃은 외줄기 길을 따라/ 무수히/ 흰 수를 놓습니다/ 남은 사람의 몫으로 나는/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난 듯/ 그렇게 아무 일 없는 듯/ 오래도록 흰 들꽃만/ 바라봅니다

강은소

경북 경산 출생. 1992년 만해백일장 대상, <한민족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1년 <현대수필> 신인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밴쿠버 캐나다 한국문인협회, 현대수필 문인회 회원이다. 수필집으로 <복사꽃 그늘에 들다>가 있다.

경영오 기자 [email protected]


<▲ 캐나다 한국문협의 강은소 시인이 첫 시집
‘당신이 오지 않는 저녁(도서출판 북인)’을 펴냈다.>

한반도 평화 노래하는 캐나다 여류 시인

캐나다에서 관심이 높아가는 북한의 인권문제와 그 활동소식을 전하는 캐나다는 지금, 캐나다 토론토에서 장소연 기자가 전합니다.

지난 1일, 캐나다 토론토에 자리한 서울 관에서 캐나다 한인문인협회 회원들과 문학에 관심 있는 한인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 낭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모임은 캐나다 욕 대학교의 인문학부 교수이며 캐나다 한인문인협회 회원인 현태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평화를 향해 철마는 달린다” 출판 기념회였습니다.

테레사라는 영어이름과 태리라는 한국어 이름을 동시에 갖고 있는 현태리 시인은 1992년 한국의 경희 대학교의 불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문화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 후 한국어 시를 공부하면서 20여년동안 70여편의 한국어 시를 창작했습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적이고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을 사랑하는 캐나다인 현태리 시인이 이렇게 시를 발표하면서 내놓은 두 시집의 제목은 모두 남북한 분단과 평화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첫 시집인 “판문점에서 차 한잔”에서 시인은 “큰 형님 훌쩍 마시네, 눈물 한잔” 이렇게 생생하게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이산가족의 마음을 우리말로 표현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두 번째 시집의 제목 역시 “평화를 향해 철마는 달린다”로 시인은 여기에서 “장마당으로 향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어린 싹은 초록초록 돋아난다, 마음 빈터에 희망의 씨앗 뿌리고” 등 생생하고 순수한 우리말로 한번도 가보지 못한 북한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그리고 있는 내일의 꿈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현태리: 이번 시집을 통해 북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바꾸고 싶었어요. 외국 언론에서 비춰지는 북한은 핵개발과 식량난 등 암울한 모습입니다. 시집에 수록된 시 두 편을 예를 들어드리고 싶습니다.

“꿈 바구니 사가세요”에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요즘에 북녘 장마당 오가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활짝 핀 꿈 바구니를 이고 간다. 여기서 저는 북한주민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 나은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밝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평양아가씨들 말한다” 시의 마지막에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자기를 선택할 그 시간, 그것이 자기 인생이라며 재잘거린다” 저는 여기에서 젊은 여학생들이 어머니와 할머니 시대를 뛰어넘어서 희망찬 내일로 향하는 진취적인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현태리 시인은 또한 이번 시집을 통해서 남북한이 공통적으로 공유하는 문화유산이나 전통들을 강조하고 싶었다며 한반도의 불교문화라든가, 고조선, 고려시대에 전해 내려오는 시에 대해 표현한 “단군무가 “등은 모두 남북한 모두에서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시라고 말했습니다.

현태리: 정치적으로 분석할 수는 없지만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의 입장에서 남북관계를 통합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북관계의 개선을 위해서는 상호존중과 사랑을 바탕으로 인간성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남북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교류가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결과적으로 잃어버렸던 민족통일성까지 되찾게 해 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서평을 맡은 한국의 백석대 석좌교수는 현태리 시인의 시에서 주목할 것은 한국의 굴곡진 역사와 북한동포들의 생활상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유달리 깊게 표출되고 있는 것이며, 단순히 외국인으로서 한국민의 애환과 생활에 대한 관찰을 넘어서 그냥 한 인간으로서 느끼는 보편적인 인류애가 시 곳곳에 녹아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인들도 쓰기 어려워하는 시를 외국인이 한국어로 쓴다는 것도 놀랍지만, 그 소재로 남북한의 분단을 걱정하고 그 해법을 고민하는 파란 눈의 캐나다 여류시인,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미스 밴쿠버’ 하키폭동 주도혐의 시인

캐나다 ‘미의 여왕’이 폭동을 주도한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올해 21세의 소피 라보이소니어(Sophie Laboissonniere)는 지난 2011년 6월 밴쿠버에서 열린 북미프로아이스하키(NHL) 스탠리컵 결승전에서 밴쿠버 캐넉스가 패배하자 난동을 부추긴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다.

라보이소니어는 지난 8일, 자신의 변호사 데이비드 파커 씨가 대신 참석한 재판에서 유죄를 시인했다.

그는 밴쿠버 미인대회에서 우정상(Miss Congeniality)’을 받을만큼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라보이소니어는 당시 상가에 난입, 진열된 상품들을 박살내고 폭동을 부추겨 중범혐의로 체포됐었다.

당시 스탠리컵 결승전에서 홈팀 캐넉스가 보스턴 브루인스에 패하자 젊은 관중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경찰차량과 상점을 부수고 방화와 약탈을 자행하는 폭동을 일으켰다.

검찰은 라보이소니어를 비롯한 폭동 주모자 52명을 체포, 기소했다. 지난해 2월 열린 첫 재판에선 20대 남성이 징역 17개월을 선고 받았다.

라보이소니어의 형량선고 재판은 올해 말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토의 TOP 유명인사들

토론토의 유명인사는 전 세계의 대중매체 안에서도 매우 독보적인데요. 이 사람들에 대한 얘기만으로도 우리는 쉴새 없이 떠들 수 있죠. 소개해 드릴 10명의 토론토 유명인사들은 음악, 연기, 디자인, 코미디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는 토론토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먼 나라 국가에서도 유명한지 아닌지에 대한 기준으로 심사숙고 끝에, 10명의 유명인사들을 뽑아봤어요. 물론 이들은 토론토에서 태어났거나, 삶의 중요한 시기를 토론토에서 보낸 사람들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토론토의 유명인사들 한 번 만나보시죠!


 


Aubrey Drake Graham
Aubrey Drake Graham는 캐나다인 래퍼이자 작곡가입니다. Toronto에서 태어났고요, Drake는 자신의 롤모델인 Jimmy Brooks가 출연한 TV시리즈 Degrassi: The next Generation에 출연하며 처음 인지도를 얻었고, Room for Improvement같은 믹스테이프를 발매하면서 래퍼의 입지를 다졌다고 합니다. 그러다 2009년 6월 Lil Wayne’s Young Money Entertainment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Drake의 앨범은 세계적으로 5만장 이상이나 팔렸습니다. 또한 앨범은 Grammy Award와 Juno Awards, Bet Awards 시상식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고, Billboard 차트에도 여러 번 순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Drake는 음반 제작자로 활동함과 동시에 Alicia Keys – Un-Thinkable (I’m Ready), Rita Ora – R.I.P, Jamie Foxx, Trey Songz를 포함한 다른 아티스트의 곡을 써주며 작곡가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Deadmau5
Deadmau5는 그래미 후보에 몇번 오르는 실력자로 캐나다를 대표하는 하우스 음악 프로듀서이자 일렉트로니카 아티스트입니다. 원래 그의 진짜 이름은 Joel Thomas Zimmerman 입니다. Zimmerman은 하우스 장르부터 시작해 다른 형태의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스타일을 제작하는 프로듀서로 2005년 Get Scraped라는 앨범과 함께 정식으로 데뷔했습니다. 최근 댄스 뮤직 부문 세계 최고의 잡지 & DJ Mag에서는 세계 ‘DJ TOP 100’을 선정했는데요, 그 중에 한 명으로 Deadmau5가 꼽혔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 뉴이어 이브 콘서트를 열고 얼마 전 토론토에서도 우버 택시 홍보 차 데드마우스가 McLaren으로  하루 밤동안 Uber X 드라이버로 변신하여 사람들을 놀래켜 주는 등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Toronto Mayor Rob Ford appears in front of the media in Toronto on Friday, January 25, 2013, after learning that he has successfully appealed a decision to remove him from office following a conflict of interest hearing. THE CANADIAN PRESS/Chris Young

Rob Ford
Rob Ford는 2010년 시장 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그 해 12월 1일부터 2014년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시장을 맡있습니다. 2012년 11월, Ford는 온타리오 주의 이해 충돌 법을 위반하여 시장직을 상실하였으나, 이에 대해 온타리오 주 법원에 항소하여 항소심에서 승소하였으며, 2014년까지 시장직을 수행하였다. 시장이 되기 전, Rob Ford는 2000년 지방 선거에서 토론토 이토비코 지역 시의원으로 당선되어 토론토 시의원으로 지냈으며, 2003년 및 2006년에 재선하여 2010년 10월 25일까지 시의원 직을 수행하였습니다. 그의 형인 더그 포드는 현재 토론토 시의원으로 있으며, 그의 아버지인 더그 포드 시니어 또한 정치인이자 온타리오 주의원이었습니다.
*업데이트-  2016년 5월 22일 Rob Ford 사망*


 


Keanu Reeves
Keanu Charles Reeves는 캐나다인 배우이자 감독, 뮤지션 입니다. 미국인과 영국인 부모를 둔 Reeves는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태어나 세계 각지를 전전하면서 불안정적인 생활을 했으나, 대부분의 시간은 토론토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Reeves는 15세의 나이에 캐나다의 연극무대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캐나다의 텔레비전과 영화로 데뷔했습니다. 그러다 영화 Youngblood의 아이스하키 골키퍼 역으로 할리우드에 입성했습니다. 또한 Reeves는 어릴 적 아이스하키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기도 했다는데요, 고등학교 시절 최우수 선수로도 선정될 정도로 하키에 소질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동계 올림픽의 아이스 하키 캐나다 대표 선수가 되는 것이 가장 큰 꿈이었지만 부상으로 꿈을 포기하였다고 합니다.


 


Kiefer Sutherland
Kiefer Sutherland는 잉글랜드 태생의 캐나다 배우입니다. Kiefer은 24라는 영화에 출연하여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많은 분들이 그의 데뷔작을 돌아온 맥스 듀간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10대 때 고등학교에서 중퇴한 후 찍은 부둣가의 비밀이라는 영화로 공식 데뷔했습니다. 아참, 혹시 그거 알고 계셨나요? Kiefer Sutherland의 외할아버지가 캐나다의 정치인 Thomas Douglas합니다.


 


Frank Gehry
1929년에 토론토에 세계적으로 가장 훌륭한 건축가가 태어났습니다. 그의 이름은 Frank Gehry! 그의 개인 저택을 포함하여 그가 건축한 수많은 빌딩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객들의 명소가 되었는데요, 또한 2010년 실시된 World Architecture Survey에서는 현대 건축물 중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그의 작품이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 결과는 Gehry에게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건축가라는 수식어를 붙이기도 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Gehry의 작품으로는 스페인 구겐하임 박물관에 있는 Titanium, 로스엔젤레스 다운타운에 있는Walt Disney Concert Hall, 프랑스 파리에 있는 Louis Vuitton Foundation, 토론토의 Art Gallery of Ontario등이 있습니다.


 


Margaret Atwood
Margaret Eleanor Atwood는 캐나다 작가입니다. 그녀는 다작하는 시인, 소설가, 여성주의자이자 정치적 활동가로 국내외에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61년에 영문학 전공으로 토론토 대학의 빅토리아 칼리지를 졸업했고, 다음 해 하버드 대학의 래드클리프 칼리지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Margaret Eleanor Atwood는 보통 여성주의자 작가로 인식되는데, 그녀의 작품 세계에서 성적인 이슈가 두드러지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캐나다인의 정체성, 미국·유럽과 캐나다의 관계, 인권문제, 환경문제 등을 여성과 남성간의 관계로 풀어내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시녀이야기, 블라인드 어쌔신 작품으로 수상을 하기도 했는데요, 그 외에도 총독상을 포함하여 수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Tonight Show and Saturday Night Live producer Lorne Michaels walks outside the studio as U.S. President Barack Obama joins Tonight Show host Jimmy Fallon for a taping at NBC’s Rockefeller Center studios in New York, U.S. June 8, 2016. REUTERS/Jonathan Ernst

Lorne Michaels
Lorne Michaels는 토론토에서 태어나고 자란 TV 프로듀서이자 작가, 코미디언, 배우입니다. 다재 다능한 Lorne Michaels는 그 중에서도 방송 제작자로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는데요, Saturday Night Live라는 방송을 제작하여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차별화된 영화들과 TV 프로그램들을 제작하여 다방면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그가 제작한 영화로는 퀸카로 살아남는 법, Baby mama, Mac Gruber, The Guilt Trip등이 있습니다.


 


Jim Carrey
배우이자 코미디언 Jim Carrey가 캐네디언 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토론토에서 자란 그는 3살 때부터 연기에 소질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 재능을 알아본 사람은 학교 선생님이었다고 합니다. Jim Carrey는 15살에 토론토의 코미디 클럽에서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의 경력과 인기에 힘입어 곧 캐나다 각지에서 클럽 공연을 선보이다가 19살이 되던 해인 1981년, 미국 LA로 자리를 옮긴 후 전설적인 코미디언 로드니 댄저필드의 눈에 띄어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했습니다. Jim Carrey는 The Truman Show, How The Grinch Stole Christmas,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Yes Man 등의 다양한 영화에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Christopher Plummer
Christopher Plummer은 The Sound of Music의 Captain von Trapp역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무뚝뚝하고 강한 남성적인 역할로 우리의 뇌리에 박혀있는 Christopher Plummer은 토론토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린 시절은 퀘벡에서 거의 보냈다고 합니다. 그는 1958년 Stage Struck이라는 영화로 처음 데뷔했습니다. 그러다 The Night of the Generals, Murder by Decree, The Man Who Would Be King 등의 영화로 우리에게 서서히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Christopher Plummer은 2012년 Beginners라는 영화로 Academy Award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 당시 그는 82세로 지금껏 수상한 당선자 중 최고령 배우라고 하네요.